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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룩 업
돈 룩 업 쉽게 말해 코믹 재난 영화인 줄 알았다. 사실 주인공이 워낙 유명하니 더 보게 된 것도 있다. 어쨋든 이 영화 하늘에서 뭐가 떨어지고, 사람들이 우왕좌왕하고, 누군가는 구하려고 애쓰는 그런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전혀 아니었다. 이 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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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비바리움
비바리움을 보다 보면 처음엔 기묘하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다. 처음엔 이게 무슨 이야기지? 하며 혼란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그 혼란이야말로 이 영화의 매력이자 본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낯선 집, 낯선 동네, 그리고 벗어날 수 없는 반복 주인공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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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라이프
SF 영화가 주는 낭만은 종종 우주 그 자체에 있다. 하지만 라이프를 보고 난 후엔, 그 낭만이 얼마나 위태로운 환상인지 알게 됐다. 광활한 우주, 아름다운 지구의 곡선, 그 안에서 벌어지는 밀실 스릴러까지 그건 정말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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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드래곤 길들이기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드래곤 길들이기를 들어본 적 있을 거다. 투슬리스의 눈망울, 히컵의 성장, 하늘을 가르던 첫 비행. 그 감정을 실사로 다시 만난다니!! 사실은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원작에 충실한 실사화, 새롭진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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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마이클
천사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당신이 생각하는 천사와는 거리가 먼 천사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이클은 전통적인 천사의 이미지를 완전히 비틀어 놓은 작품이다. 하얀 날개를 달고 있음에도 담배를 피우고, 파이를 집어먹고, 사람들에게 거리낌 없이 농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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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런(Run)
처음엔 그랬다. 딸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엄마, 몸이 불편하지만 영리한 딸 잔잔한 감동 코드로 가는 영화겠지 싶었는데 보다 보면 뭔가 이상한 기류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그냥 지나치기엔 설명되지 않는 디테일들이 조용히 긴장을 만들고 있었다. 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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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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