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구글에 '누누'만 입력해도 바로검색
#1사이트 바로가기
#2사이트 바로가기
주소월드 바로가기
전체 게시물
한국영화
해외영화
한국드라마
해외드라마
애니메이션
예능및기타
레드 노티스
가끔 그런 영화가 있다. 진지하지 않아도 괜찮고 깊은 의미는 없는데 이상하게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 레드 노티스는 딱 그런 영화였다. 뭐 하나 특별하지 않은데 묘하게 중독성 있는 맛. 큰 기대 없이 시작했는데 화면도 시원하고 텐션도 괜찮아서...
해외영화
Manager
7월 15일
어쩌다 파트너
어쩌다 보니 꽤 괜찮았던 한 편의 짝꿍극 이다. 영화를 고를 땐 별 기대 없이 눌렀던 경우가 오히려 기억에 오래 남을 때가 있다. 이 영화도 그런 영화였다. 처음엔 그저 소소한 경찰 버디물일 거라 생각했는데 보다 보니 이 둘의 조합이 꽤 웃기고...
해외영화
Manager
7월 14일
해벅
누군가를 구하러 들어간 밤이, 생각보다 깊고 복잡하다면? 해벅은 그런 밤의 이야기다. 문 하나 잘못 열었을 뿐인데 그 안엔 범죄의 소굴, 권력의 냄새, 수많은 선택이 엉켜 있다. 이야기는 단순해 보이지만 그 단순함이 오히려 긴장감을 배가 시킨다....
해외영화
Manager
7월 13일
그레이 맨
오랜만에 첩보 영화, 주인공 식스가 등장하는 순간 뭔가 달랐다. CIA 안에서 존재조차 지워진 요원이란 설정이 이미 흥미로운데 갑자기 이 인물이 타깃이 되어 쫓기기 시작한다. 영화는 대답 대신 바로 액션으로 밀어붙인다. 덕분에 초반부터 분위기가...
해외영화
Manager
7월 12일
디스커버리
이 영화는 시작부터 꽤 묘한 기분을 안긴다. 사후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회, 거기서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방식이 지극히 조용하고 담담하다. 사실 처음엔 약간 실험적인 영화 같기도 했다. 스토리가...
해외영화
Manager
7월 10일
하트 오브 스톤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영화가 필요할 때가 있다. 줄거리를 일일이 따라가거나, 복선을 해석하지 않아도 그냥 화면 속에서 액션이 터지고 누군가 임무를 수행하고 미션이 얽히는 전형적인 첩보물이 그리워질 때, 하트 오브 스톤 은 바로 그런...
해외영화
Manager
7월 9일
7
8
9
10
11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