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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의 습격
어느 날, 가벼운 마음으로 판타지 영화 한 편을 보려다가 묵직한 충격을 받았다. 트롤의 습격은 단순한 괴수 재난 영화가 아니었다. 무언가 오래되고 거대한 것이 눈을 뜨는 순간, 우리가 믿고 있던 '세상은 인간 중심'이라는 확신이 얼마나 작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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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올드 가드2
인기 영화였던 전편을 본 이후 이들의 이야기는 끝난 줄 알았다. 하지만 올드 가드 2는 그들이 여전히 살아 있고, 여전히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하지만 단호하게 꺼내 든다. 오랜 세월을 견딘 불멸자들. 이번엔 그들이 더는 무적이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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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엑스테리토리얼
처음엔 단순한 스릴러라고 생각했다. 영사관, 실종, 추적. 흔한 키워드. 그런데 이 영화는 시작 몇 분 만에 그런 예상을 깨버린다. 아들을 찾기 위해 미국 영사관을 찾은 한 여성, 사라. 그녀는 문을 두드리며 구조를 요청하지만 돌아오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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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이터널 선샤인
사랑을 잊는 기술이 있다면, 당신은 쓰시겠어요? 몇 년 전, 나 역시 감정이 지워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누군가를 좋아했다가, 참 많이 상처 받았을 때였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영화다. 잠시나마 힘든 생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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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써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
공포 영화를 좋아하는가? 유독 여름만 되면, 괜히 으스스한 이야기들이 더 끌린다. 간담이 서늘하다고들 하지만, 나는 오히려 땀이 뻘뻘 난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손이 간다. 그래, 여름은 역시 공포영화의 계절이니까. 그래서 이번엔 오랜만에,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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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퍼펙트 데이즈
이토록 조용한 영화가 이렇게 오래 남을 줄이야 아무 일도 없는 하루, 그런데 왜 눈물이 났을까 문득, 정신없는 하루가 끝나고 나서 틀게 된 영화가 있었다. 큰 기대는 없었다. 그냥 조용한 영화가 보고 싶었다. 그렇게 만나게 된 작품이 바로 퍼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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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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