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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맨
오랜만에 첩보 영화, 주인공 식스가 등장하는 순간 뭔가 달랐다. CIA 안에서 존재조차 지워진 요원이란 설정이 이미 흥미로운데 갑자기 이 인물이 타깃이 되어 쫓기기 시작한다. 영화는 대답 대신 바로 액션으로 밀어붙인다. 덕분에 초반부터 분위기가...
해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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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사카모토 데이즈
“애니메이션 좋아하세요?” 그리고 만약 맞다 라면, 그다음에 꼭 이렇게 덧붙이고 싶다. 사카모토 데이즈는 꼭 보세요. 정말 재밌어요! 이 작품은 겉보기엔 평범한 아재 개그물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제법 진심이다. 한때 킬러였던 남자가 이제는 가족을...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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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디스커버리
이 영화는 시작부터 꽤 묘한 기분을 안긴다. 사후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회, 거기서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방식이 지극히 조용하고 담담하다. 사실 처음엔 약간 실험적인 영화 같기도 했다. 스토리가...
해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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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하트 오브 스톤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영화가 필요할 때가 있다. 줄거리를 일일이 따라가거나, 복선을 해석하지 않아도 그냥 화면 속에서 액션이 터지고 누군가 임무를 수행하고 미션이 얽히는 전형적인 첩보물이 그리워질 때, 하트 오브 스톤 은 바로 그런...
해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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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더 베어
그냥 요즘 이상하게 조용한 게 싫었다. 왁자지껄한 무언가가 보고 싶었고 그 속에서 사람들끼리 부딪히고 살아가는 드라마가 보고 싶었다. 그러다 문득 떠올랐다. 더 베어 소리도 많고, 감정도 많고, 음식 냄새가 날 것만 같은 그곳. 한때 몰입해서...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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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샌드맨
사실 처음엔 그냥 이상한 판타지 드라마겠거니 했다. 하지만 몇 화만에 빠져버렸다. 샌드맨은 그저 상상력의 집합이 아니라, 우리가 잊고 있던 꿈과 죽음,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꿈과 현실, 그 경계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샌드맨은 마블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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